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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北 가라오케서 ‘발견’한 노래… 적어도 그날은 통일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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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김민기 ‘아침이슬’ 노래의 일생을 들추다 보면 드라마 소재, 혹은 상투적인 전개 방법이 간혹 눈에 들어온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노래가 있는가 하면 불과 몇 주 만의 ‘시한부 생명’도 수두룩하다. 제목조차 가물가물한 ‘기억상실’ 노래도 많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명력을 뿜어내는 ‘타임슬립’ 노래도 있다. 사형선고(금지곡 지정) 등 수난을 겪다가 부활한 노래도 있는 걸 보면 대중가요에도 운명이란 게 존재하는 모양이다. 모름지기 오래 멀리 가는 것들에는 고유의 힘과 스토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가 소회를 불러일으킨다. 바로 ‘아침이슬’이다. 국어교사로 재직할 때 대중가요를 지문으로 자주 활용했다. 비유법을 가르칠 때 이 노래가 유용했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김민기의 ‘아침이슬’ 중). 원관념과 보조관념으로 ‘설움’과 ‘이슬’을 고른 후 어떤 면에서 이 둘이 유사한지를 발표하도록 했다. “이슬은 눈물을 닮았잖아요.” “설움은 오래가지 않으니까요.” 별별 대답이 등장해 교실이 백화원(온갖 꽃들이 만발한 정원)으로 바뀌고, 마지막에 합창까지 곁들이면 ‘임도 보고 뽕도 딴’ 즐거운 수업은 완성도 높게 마무리되곤 했다. (하략) 2018년 9월28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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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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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가권력 죄책 심판은 주권자 국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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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내세운 ‘적폐 청산’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발표한 ‘블랙리스트 책임 규명 권고안에 대한 이행 계획’은 이 정부가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이해조차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는 수사의뢰 26명과 징계요구 104명을 권고했지만, 문재인 정부의 문체부는 수사의뢰 7명, 징계 0명, 주의 12명으로 답했다. 블랙리스트 사태는 국가조직을 동원하여 헌법을 위반한 헌법 범죄다. 수많은 문화예술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온갖 불이익을 받았다. 검열은 표현 행위자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문화예술만을 편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다. 블랙리스트 규모는 방대했고, 불법의 늪은 깊었다. 그만큼 책임져야 할 사람의 범위는 넓고 죄는 무겁다. 블랙리스트와 같은 헌법 범죄를 형법으로 다스리기엔 한계가 있다. 형법 자체가 공무원의 범죄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규율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형법상의 죄만 범죄인 것은 아니다. (하략) 2018년 9월27일 한겨레 기사 원문보기
934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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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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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길거리 카페와 '학습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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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실 교수, 교육대학원] 시민들은 작지만 확실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확행'을 2018 최고의 트렌드로 꼽았다. 그래서인가?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책을 읽거나 뭔가를 배우는 '학습카페족'이 부쩍 늘고 있다. 각박한 도시 삶 속에서 잊혀져가는 삶의 여유를 되찾고픈 사람들이 늘고 있음이다. 그들 손에 어김없이 '책 한권'의 여유로움이 들려 있다. 심훈 선생의 '상록수'가 연상되는 경기도의 학습도시 안산이 최근 길거리학습관 학습마실 프로젝트로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3명 이상, 5분 이내 가까운 거리에 모여 학습할 수 있는 이른바 삼삼오오 학습마실 '길거리학습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학습을 복원한다 학습공간 활용이 가능한 도서관, 카페, 학원, 갤러리, 소규모 상점 등이 새롭게 학습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이 곳에서 그들은 지역학이나 인문학, 심리교육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들을 만나게 된다. 시민들의 학습열기가 발산되는 현장을 본다. (하략) 2018년 9월14일 인천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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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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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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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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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TV는 사랑을 싣고’에 흐르던 노래… ‘사랑의 힘’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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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셀린 디옹 ‘The power of love’ ‘백 년을 살아 보니’라는 책은 아무나 쓸 수 없다. 한 세기를 견뎌내고도 기력이 곧고 정신이 맑아야 한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가 주된 내용이라면 출판사가 선뜻 나서지 않을 것이다. 살면서 엮인 숱한 인연들과 거기서 얻은 깨달음이 포도송이처럼 영글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 지은이(김형석 교수)는 앞으로 건강과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구름을 찍어 사진으로 남기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했다. 유언장 대신 도전장을 내미는 99세의 ‘청년’을 보니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실화처럼 다가온다. 만약 은퇴를 앞두고 장래희망을 쓰라고 한다면 좀 멋을 부려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 적어내겠다. 살아서 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게 첫 번째고 빈칸이 조금 남는다면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게 나머지 바람이다. 만나기 싫은 사람을 줄곧 만나야 하고 보고픈 사람은 살아 생전 만날 수 없다면 얼마나 기구한 인생인가. (하략) 2018년 9월13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30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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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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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셀럽’ 덕에 빛나는 모래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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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하마터면 우연히 만난 그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넬 뻔했다. 그 사람은 나를 모른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다. 그것도 대충이 아니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심지어 그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 집은 얼마나 큰지 결혼은 했는지 한때 어떤 병을 앓았는지까지 미주알고주알 파악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그 사람의 남편이나 부인을 본 적 있고, 장인 장모에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 낯설지 않고, 그 사람의 아이들이 자라는 것도 지켜봤고 자연스레 첫째 아이의 이름도 기억하고 있고 둘째 아이의 성격도 알고 있다. 그 사람의 입맛도, 즐겨 입는 옷은 어느 회사제품인지도, 어느 디자이너의 신발을 신는지까지도 알고 있으니 잘 아는 사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우리와 그 사람의 관계는 그 어떤 지독한 짝사랑보다 더 일방향이다. 미디어를 통해 매일 소식을 접했기에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그 사람을 우리는 셀러브리티, 즉 ‘셀럽’이라 부른다. (하략) 2018년 9월11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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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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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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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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