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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전을 읽고 ‘거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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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곤 연구교수, 소프트웨어학과] 몇 해 전, 우연한 기회에 이탈로 칼비노의 『왜 고전을 읽는가?』라는 책을 읽게 됐다. 다소 도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제목에 이끌려 멋모르고 집은 책이었지만, 제목이 내게 던져준 질문은 사뭇 진지했다. 이 책은 서른여섯 편의 짧은 문학 에세이 모음이다. 이 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대목은 단연 1장에 나오는 ‘고전’의 정의를 설명한 부분이다. 칼비노는 어떤 미사여구도 없이 1장을 시작하자마자 ‘고전’의 열네 가지 정의를 나열한다. 저마다 위트 있고 합당한 설명을 단 정의 가운데 가장 우리의 마음을 끄는 설명은 단연 첫 번째가 아닐까 싶다. (하략) 2018년 4월16일 교수신문 기사 원문보기
86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4-17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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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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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스크는 답이 아니다…평상시 오염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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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교수,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몇 년째 온 나라가 미세먼지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 모든 후보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약속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당시 문재인 후보는 임기 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략) 2018년 4월16일 중앙일보 기사 원문보기
86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4-16
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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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863
[칼럼] 왜 그들은 마이클 조던을 놓쳤나
위치 확인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매년 신인 선수를 선발하는 드래프트에서 지금도 회자되는 연도가 하나 있다. 바로 1984년 6월 19일의 드래프트다. 농구팬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30대 중반 이상이라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도 다 아는 이름들이 그것도 같은 해에 프로농구 무대에 선을 보인 역사적인 해이기 때문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시카고), 1990년대 4대 센터 하킴 올라주원(휴스턴), 코트의 악동 찰스 바클리(필라델피아), 그리고 NBA의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 존 스톡턴(유타) 등이 한 해에 프로농구 시장에 쏟아져 나왔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하략) 2018년 4월13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86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4-13
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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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861
[칼럼] 우주정거장과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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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지구 추락이 임박했다고 한다. 9t 가까운 거대한 구조물이 떨어지는 것인 데다 4월 1일 전후로 추정되는 추락 가능 지점에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어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경쟁적으로 위성을 쏘아 올리기만 했던 것에 비교하면 앞으로는 국제 논의를 통한 위성 운용 계획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략) 2018년 3월27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86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4-13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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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859
[칼럼] 낮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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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과] 만물이 소생(蘇生)한다는 봄이다. 작년의 잎을 아직 매달고 있는 단풍나무도 새로이 자줏빛 잎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활짝 기지개를 펴는 식물과 달리 어떤 사람들은 봄에 아지랑이처럼 다소 무기력해진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춘곤증이라고 부르고 거기서 벗어나려 애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을 시나브로 지나 밤의 길이가 11시간 반보다 줄어들면 우리 뇌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적게 만들어낸다. 밤의 길이가 긴 겨울에 멜라토닌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겨울잠을 자는 동물처럼 인간도 겨울에는 잠을 더 자는 게 생물학적으로 맞는 것 같다. (하략) 2018년 4월11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85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4-11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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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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