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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경영학과 교수] 지난 몇 년간 기업의 채용 추세를 보면 신규채용의 규모는 줄고, 경력자를 선호하며,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 방식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실질적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인재의 개념이 지식과 기술적 역량을 갖춘 것만이 아닌, 가치관, 동기, 욕구, 태도 등 외형적으로 보이지 않는 특성 또한 성공적인 직무수행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되면서 지식과 기술적 역량은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교육을 통해 지속해서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인재의 특성적인 측면, 즉, 성격이나 가치관은 쉽게 개발되거나 변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화해가는 속성이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무적합성을 이야기할 때, 단순히 직무와 직원의 지식과 기술역량의 적합성만이 아니라, 직원 특성과의 적합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 (하략)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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