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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둘기 새끼를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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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비둘기 새끼를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병아리 새끼나 개를 어미 삼아 쫓아다니는 오리 새끼를 본 기억이 있다 해도 말이다. 왜 비둘기 새끼는 보기 어려울까? 아마 그 이유는 둥지를 잘 숨기는 데다 새끼가 자랄 때까지 한곳에 머무르는 비둘기의 습성 때문일 것이다. 닭처럼 가축화되진 않았지만 비둘기는 인간 집단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생명체다. 본디 절벽이나 암벽에 구멍을 내고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던 비둘기는 개구쟁이들의 눈길을 피해 아파트나 빌딩 구석에 은밀하고 안온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비둘기는 새끼에게 액상 치즈처럼 노랗고 점도가 높은 젖을 먹인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암수 비둘기 모두 젖을 공급할 수 있는 까닭에 새끼는 두세 달 동안 둥지에서 무사히 성체 크기로 자라난다. 비둘기는 자신과 몸무게가 비슷한 집쥐와 비교했을 때 훨씬 오래 산다. 집쥐의 수명이 약 2~3년인 데 반해 비둘기의 수명은 거의 20년이 넘는다. 그렇다면 비둘기 떼에서 어린 비둘기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몸집에 비해 부리가 큰 비둘기는 어릴 가능성이 높다. 몸집이 약간 더디게 성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빛에서 더 정확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어린 비둘기는 눈빛이 갈색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붉은빛이 강한 주황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060300015&code=990100
1256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6
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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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55
[칼럼] 역관 이언진의 눈을 뜨게 한 ‘국경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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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사회학과 교수] 코로나19에 긴 장마까지 더해지니 활동 영역은 줄고 더 내향적이 되었는데 다행히 읽을 책이라도 있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었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 요즘이다. 여행자들의 글을 읽으며 눈으로 여행하다가, 18세기에 베이징과 에도를 다녀온 이언진을 알게 되었다. 이언진은 박지원과 동시대인이지만 박지원과 달리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 이언진은 죽기 전 자신이 쓴 초고를 불태웠다. 아내가 불구덩이에서 건져 낸 일부 원고만 전해진다. 통신사의 일원으로 일본에 갈 때의 견문을 담은 <해람편(海覽篇)>과 한양 골목길의 세상물정을 시 형식으로 쓴 풍속화라 할 수 있는 <호동거실>이 그가 남긴 글의 전부이다. 사후 명성을 얻는 천재도 많다지만 그조차 유독 이언진을 비껴간 까닭은 남겨진 글이 많지 않아서만은 아닐 것이다. 그는 역관이다. 신분으로 말하자면 중인이다. 노비가 아니기에 다행히 글을 익혔고 역관까지 되었으나, 사대부가 아니기에 그가 익힌 글과 재주만으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엔 역부족이다. 그래도 이언진은 자력으로 역관의 자리를 얻은지라 당시로선 매우 진귀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베이징에 두 번이나 다녀왔고, 1763년 조선통신사의 일원으로 에도에 다녀온 후 1766년 27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050300065&code=990100
125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5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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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53
[칼럼] 다작과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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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1989년에 생전 처음으로 학회라는 곳에 참석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정수론 분야의 학회였는데, 대학원생에겐 여비가 제공된다는 말 한마디에 아무 생각 없이 여행 삼아서 갔다. 흥미진진한 강연도 있었지만, 이해하기 힘든 강연이 더 많았다. 저녁이 되면 당시 비슷한 처지로 함께 갔던 싱가포르 출신의 링산과 맥주를 홀짝이며 “우린 참 아는 게 없는 바보구나”라고 자조해야 했다. 시간은 살처럼 흘러서 그는 난양공대 부총장이 됐다. 내가 모르는, 어려워 보이는 내용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건 기이한 느낌이었다. 항상 친절한 듯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듯 ‘날 선’ 질문을 던지고 ‘쎄게’ 답변하는 장면도 신기했다. 이곳에서 현대 정수론의 전설적 인물인 하버드 대학의 존 테이트 교수를 만났다. 할리우드에서 막 온 듯한 멋진 외모의 이 수학자는 주저하며 멍청한 질문을 던지는 햇병아리에게도 너무나 친절했고 나의 새로운 영웅이 되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040300005&code=990100
125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4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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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51
[칼럼] 인생은 여행… “뜻대로 안돼도 남들이 잘나가도 슬퍼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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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작가에게 근황을 물으니 다음에 집필할 드라마 자료 수집 중이란다. 자료라는 단어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네티즌은 매일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청문회에선 매번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 방송에도 ‘자료’ 화면이 중요하다. 당사자에겐 화려한 과거일 수도 있고 지우고 싶은 흑역사일 수도 있다. 요즘 대세인 ‘미스터트롯’(TV조선) 톱7이 과거 ‘전국노래자랑’(KBS1TV) ‘스타킹’(SBS), ‘아침마당’(KBS1TV) 등에 출연했던 순박한 시절의 화면도 빈번하게 재활용되는 중이다. 방송가에선 ‘낳은 정 기른 정’이라는 말을 다르게 쓴다. 프로그램을 처음 설계한 기획자에겐 낳은 정, 그걸 물려받아서 잘 성장시킨 제작진에겐 기른 정이 있다. 스타도 마찬가지다. 데뷔무대가 있고 자신을 키워준 프로가 있다. 방송계에선 이런 우스개도 떠돈다. 성공한 프로그램, 스타에겐 친부모, 양부모가 여럿인데 실패한 프로나 스타는 혈혈단신 고아인 경우가 많다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요란하게 탄생했으나 슬그머니 사라지는 프로그램이 비일비재하다. 장수하는 프로의 비결은 뭘까. ‘생로병사의 비밀’(KBS1TV) 기획안을 참고하자.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대체로 오래 살아남는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803010317120000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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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8-04
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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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9
[칼럼] 경영 수업 받는 후계자가 피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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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해충 방제 회사 세스코는 쥐박사라고 알려진 전순표씨에 의해 창업된 회사다. 그 회사가 오늘날의 세스코로 발전한 뒤에는 현재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그의 둘째 아들 전찬혁 씨의 공로가 크다. 전찬혁 씨는 대학을 마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아버지 회사에서 잠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회사는 그가 생각했던 그런 회사가 아니었다. 말하자면, 너무 형편없는 회사였던 것이다. 그래서 유학도 포기하고 회사를 바꾸어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오너 아들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그냥 현장에서 남들과 똑같이 일을 했다. 호텔과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방충 작업을 했다. 그러기를 4년. 그 후 그는 관리 부장이 되어 회사를 정비하는 일을 했다. 그는 현장 근무를 하면서 노트 필기를 많이 해두었다. 그의 노트 필기는 처음 동료 사원에 대한 욕설로 시작이 되었다. 자신의 신분을 모르는 직원들이 선배랍시고 자신에게 막말을 하고, 괴롭힘을 하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트에다 화풀이 말을 적었다. 그러다가 서서히 개선 거리, 희망 사항, 이런 것을 적어 나갔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565
124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4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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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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