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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돌아온 ‘리베카’… ‘4力’ 다해 기적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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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연말 시상식에서 호명되지 않은 후보자의 표정을 주로 살핀다. 박수를 쳐주고 요란스레 수상자를 안아주기도 하지만 가슴 속에선 이런 노래가 스쳐 가지 않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어/내가 원한 너였기에/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중). 상 받은 자 주변에는 상처받은 자가 있게 마련이다. 어느 동네건 영광과 상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달린다. ‘상처뿐인 영광’(1956)이라는 복싱영화가 있다. 폴 뉴먼을 스타로 만든 작품인데 영어제목을 최근에야 알았다. ‘저 위의 누군가 날 좋아한다’(Somebody up there likes me). 신앙고백 같기도 하고 숨은 영향력을 빗댄 것처럼도 들리지만 미래를 짝사랑하는 이에게 구원의 메시지인 것만은 분명한 듯싶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0301031612000001
1136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1-06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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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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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친미’와 ‘친중’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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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중국정책연구소장] 오지 않을 듯이 아득하게 느껴졌던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31일까지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북한이 당면한 안보정세를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정도로)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의 시기로 규정하였다. 북한의 안보정세가 이리 험난하다면 한국은 그 반대의 상황일까! 우리 역시 '격난'이라 규정지어도 과하지 않는 상황에 봉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북한의 대응은 '자력갱생, 핵과 국방역량의 강화, 중·러와 우호관계 강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최근 국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것처럼 문재인 정부를 친중 정부라 규정한다면, 이 정부는 북한의 '격난' 극복 노력을 수포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을 이미 보유한 셈이다. 실제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격난'의 핵심은 미·중 전략경쟁 시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중은 각기의 전략적 이해에 따라 한반도 문제를 해석하면서, 문제의 ‘해결’보다는 ‘활용’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극심한 정책의 변화가 가능한 불안정성, 불확실성, 불명확성 등이 가중되고 있다. 혼돈의 시기이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0010118550854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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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03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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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33
[칼럼] 새해 향한 ‘오르막길’에서… 미움과 분노는 ‘렛 잇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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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정인 ‘오르막길’ 화가 나면 먼 곳을 응시하며 노래를 부르는 선배가 계셨다.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나훈아 ‘너와 나의 고향’ 중). 문제는 실행이다. 국어사전식 처방으론 슬프고 고통스럽고 흥분한 감정을 일단 가라앉혀야 한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사방에 부추기는 사람만 있지 달래주는 사람은 드물다. 음악사전에선 미움도 사랑의 변형이다. 오히려 그리움에 가깝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심수봉 ‘미워요’ 중). 같은 제목의 노래가 또 있다.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를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정인 ‘미워요’ 중).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22701031612000001
113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2-30
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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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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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말 인센티브 보너스는 회장 아닌 회사가 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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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얼마 전 한 중견기업의 간부 몇 분과 세미나를 마친 후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거의 10년 전부터 그 기업의 대표를 알고 있었고 또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측면이 있기에 스스럼없이 그 분에 대한 덕담 몇 가지를 했다. 그런데 다소 당황스럽게도 듣는 분들 반응이 영 시원치가 않았다.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하게 됐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2/1083679/
113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2-26
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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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29
[칼럼] 호모 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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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전통시장을 어슬렁거리다보면 간혹 술빵과 마주치게 된다. 예전에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빵의 투박함은 사라지고 대신 강낭콩이니 푸른 완두콩이니 하는 고명이 먹음직스럽게 올라와 있다. 고무 함지박에 밀가루를 넣고 어머니는 막걸리와 사카린 혹은 그것을 가루 낸 당원 녹인 물을 약간 섞어 반죽을 빚었던 것 같다. 아랫목에 한동안 놔둬 빵빵해진 밀가루 반죽을 서둘러 쪄낸 술빵은 어릴 적 자주 새참거리로 등장해서 막걸리 주전자를 들고 어머니를 따라나선 내게도 얼마간의 몫이 돌아왔다. 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술빵이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점은 익히 짐작이 간다. 이름값 하듯 술빵에선 약하긴 하지만 막걸리 향이 난다. 그렇다곤 해도 부풀린 밀가루 반죽으로 술빵을 만드는 주역은 막걸리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효모(yeast)다.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단세포 생물인 효모가 밀가루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탁월한 재주를 부린 것이다. 바로 우리가 발효라고 부르는 생물학적 과정이다. 인류 역사 초기부터 효모는 인간 사회에 깊숙이 편입되었다. 빵과 와인 혹은 맥주를 만드는 데 반드시 효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효모의 발효 산물인 이산화탄소 덕에 부푼 밀가루 반죽에 열을 가하면 알코올이 날아가고 고소한 빵이 된다. 그와 반대로 기체인 이산화탄소를 날려버리고 액체인 알코올만 남기면 그것이 곧 와인이고 맥주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252050005
112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2-26
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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