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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기도의 'ACT TANK'는 계속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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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 교통시스템공학과] 불공정·불법행위 근절 과감한 결단용기 보여 보편적 복지·노동자권익보호·정체사업 추진 소득격차 해소·기회균등 실현 꾸준히 강조 이재명지사 주장 '강력 실천' 지속되길 희망 1천350만 경기도민의 머슴을 약속하며 당선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작년 7월 취임 직후부터 선거 후유증을 겪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다행히도 지난 5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늦었지만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만들기의 골든타임을 일정 부분 지켜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재명표 기본소득 정책은 전국적 확산의 길목에 있고, 경기도 31개 시·군에 폭넓게 도입된 지역화폐는 골목상권 살리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노동자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보편적 복지와 공평한 배분을 통해 경기도를 모두 함께 잘 사는 공동체로 변화시키기 위한 길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하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021010006836
111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24
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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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10
[칼럼] 뛰어난 인재가 약자보다 차별받을때 더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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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얼마 전부터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됐다.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직에서 여러 가지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괴롭힘의 정의가 모호할 수밖에 없고 다양한 해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법률 전문가도 아닌 필자가 새로 나온 법의 장단점을 논할 수 있는 위치는 분명히 아니다. 다만 이 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차별 금지`에 있어서 우리가 심리학적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의외의 중요한 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차별(差別). 차이를 두어(差) 구별함(別)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많은 차별이 있다. 인종차별이나 남녀차별과 같은 눈에 잘 띄거나 그 심각성이 많이 거론되는 것에서부터 직장 내 차별과 같이 미묘하면서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런데 차별은 항상 약자들에 대한 학대며 그래서 약자를 더욱 어둡고 움츠러들게 만든다는 것으로만 생각돼 왔다. 역량과 성장을 중요시하는 (혹은 그것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회나 조직은 차별 문제에 대해 해결되면 좋은 것이지만 아니어도 어쩔 수 없다는 수동적인 생각을 은연중에 가져 온 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차별은 의외의 심각한 문제를, 그것도 굉장히 장기적으로 그 사회나 조직 내에서 만들어 낸다. 그 점을 정확하게 보여준 연구 한 편이 올해 학계에 발표됐다. 다양한 차별 문제를 1970년대부터 연구해 온 심리학자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 미국 코네티컷대 심리학자 프레더릭 기번스 교수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기번스 교수와 그의 연구진은 무려 889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미국 내 흑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학력, 경제력, 자기 통제력 등 다양한 변인을 모두 포함해 조사했고 따라서 그 관계를 매우 다면적으로 통제하고 관찰한 결과니 상당히 믿을 만한 수준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66311/
110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24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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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08
[칼럼] 주거 불균형 해결한 빈의 ‘공정성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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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교수, 사회학과] 어떤 도시는 음식을 내세운다지만, 빈은 배출한 인물을 자랑한다. 멀게는 모차르트, 베토벤부터 가깝게는 화가 클림트,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까지 배출한 도시니 그럴 법도 하다. 건축가 오토 바그너도 빼놓을 수 없는 빈의 자랑이다. 빈의 노이슈티프트가세(Neustiftgasse) 40번지에 그가 설계했고 직접 살았던 아파트가 있다. 바그너는 세부적 장식부터 창문의 모양과 크기에 이르기까지 아파트의 모든 층을 동등하게 다뤘다. 다른 층보다 특별히 중요해 보이는 층이 없다. 건물의 모든 층은 높이와 무관하게 동등한 대접을 받는다. 부르주아가 사는 2층과 가난한 사람이 사는 다락방이라는 주거 공간의 수직 분할에 대한 바그너 식의 대응인 셈이다. 그는 주거의 공정성을 고민했다. 빈이 그를 괜히 자랑하는 게 아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22043025&code=990100
110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23
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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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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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칼럼] 번아웃 막을 최고의 실천은 걷기…혼자서·아무 목적없이 산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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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지난주에 기고한 "`한국형 번아웃`을 막으려면 혼자만의 시간 더 가져라"에서 나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함에 대해 많은 독자께서 관심을 보여주시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다양한 질문을 필자에게 하셨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인 바로 `산책`에 관한 것이었다. 이번 글을 통해 그 대답을 드리려 한다. "그럼요. 물론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의 백미는 명상과 산책입니다. 명상은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수련해 가면서 하셔야 하니 차차 관심을 가지시구요, 산책은 지금 당장 하셔도 되지요." 걷는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마음에 긍정적 효과를 상당히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미 다양한 기존 연구들을 통해 그 인과기제까지도 밝혀져 있다. 예를 들어 걷기를 하면 뇌에서 해마(hippocampus)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해마는 새로운 생각과 기존의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기능과 관련 있다. 그런데 이 해마가 편도체(amygdala)라는 다른 뇌 부위에 길항작용을 한다. 길항은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해마가 활발히 활동하면 편도체의 활동은 그만큼 약화된다. 그런데 편도체의 기능은 불안, 초조함과 같은 스트레스성 감정을 담당한다. 그러니 걸으면 해마는 활성화하고 편도체는 둔화하니 당연히 인간 심리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여기에 꼭 덧붙여 드리는 내용이 있다. 좋은 산책을 위한 필수 요소가 몇 가지 더 있다는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뇌를 식히고 새로운 통찰을 얻으려는 산책을 위해서는 특히나 그렇다. 오늘은 그 몇 가지를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40303/
110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17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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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04
[칼럼] 멀티클라우드 시대, 어떻게 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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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명예교수, 정보통신대학원]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데이터센터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구축 형태에 따라 특정 기업이 독점적으로 쓸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외부 전문업체의 공용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나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구성이 자유로워 자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에 유리하며 보안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신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를 확보하지 못하면 오히려 효용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와 정반대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하고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안정성, 비용 및 신기술 등의 관점에서 가장 유리한 서비스를 골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기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약 34%의 점유율로 1위이며, 약 15%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약 8%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GCP)이 그 뒤를 이었다. (하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602102369061001
110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16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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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명예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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