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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정훈의 통일만들기 "낡은 시대를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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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아주대 통일연구소장] 혹시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로 흘러가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젊은이들이 흥얼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노래를 모르는 젊은이들도 있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껴보시라. 그런 노래는 이제 더 이상 불리지 않는다.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통일 강의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학생들이 얼마나 관심없고 지루해 하는 주제인지를. 절대 소수인 통일전공자들을 제외하면 통일 강의는 수업시간 조절을 위해 선택한 강의이다. 통일이라는 주제 때문이 아니라 다른 무슨 제목이어도 수강할 수밖에 없다. 또한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세미나나 콘퍼런스 장에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대학생, 청년층은 고사하고 3040세대조차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을. 아마 있다면 대부분 발표 토론하러 나온 교수님의 제자들이거나 각종 행사 진행 요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http://news1.kr/articles/?3731709
110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01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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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아주대평화연구소장.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100
[칼럼] ‘그대가 늦어지면…’ 거짓말처럼 사라졌던 그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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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김추자 ‘늦기 전에’ ‘가장 보통의 연애’라는 영화제목을 보며 새삼 느꼈다. ‘제목 하나 짓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구나.’ 수많은 후보 중 아마도 ‘보통의 연애’가 채택 일보 직전까지 갔을 거다. 인쇄에 들어가야 하는데 마지막에 누군가 ‘이게 가장 좋은 제목일까’ 질문을 던졌을 거다. 바로 그때 ‘가장’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빛을 발했고 마침내 그 단어는 포스터로 날아가 힘차게 앞자리에 꽂혔으리라. 영화제목 하나 가지고 왜 새삼스럽게? 그래서 묻는다. 우리는 언제 새삼스러울까.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느껴지는 감정이 갑자기 새로워질 때 “너 그런 사람이었어?” 아주 오래된 연인 사이에 이런 말이 나온다면 그건 이별의 수순에 들어간 걸로 봐도 무방하다. 상대에 대한 실망감 뒤에 자책감이 뒤따르는 것도 당연하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나?” 우리는 우리를 평생 모르고 산다. 그래서 음악동네 뉴스도 절반은 사랑이고 절반은 이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중략)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나요’(양수경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중) 보통 이별의 끝에 ‘통보’가 있다면 뉴스의 끝엔 ‘예보’가 있다. 내일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하고 태풍이 온다면 외출을 삼간다. 그런데 예외가 있다. 내일 지진이 발생하니 어떻게 대비하라는 경고를 들어본 기억이 있는가.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3001031712000001
109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01
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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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98
[칼럼] 스트레스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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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학생삼당소상담원, 인권센터] 나는 최근 스트레스가 많다. 몸에도 이상 신호가 왔다. 쉽게 지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상담사들은 화도 안 나고 마음의 어려움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아는 한 그런 사람은 없다. 그저 상담사는 마음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어느 직장에서나 있을 수 있는 괴로움인데 몇 달이 지나고 나니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따금 눈물도 났다. 나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근무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나누었다. 한 선생님께서는 스트레스는 머물지 않은 시간의 양과 비례한다는 말을 해 주셨다. 즉, 지금 이 순간 당면한 것에 있는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현재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거나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하다 보면 오히려 그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나는 스트레스가 심했고, 많았으며, 쌓여 있었다. (하략)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687
109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9-30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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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심리상담원.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96
[칼럼] '가사고용개선법' 입법 미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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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지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의하면 전년 동월 대비 60세 미만 인구는 22만1000명 줄고, 60세 이상은 55만6000명 늘었다. 고령화 및 저출산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생산인구도 감소 추세다. 이에 따라 여성 경제활동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하지만 국내외의 경제적 현실은 암울한 편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작년 기준 57.2%인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64.8%)보다 무려 7.6%포인트 낮다.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출산과 보육·육아 문제로 인한 ‘M 커브’는 여전하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비경제활동 사유는 가사와 육아 문제가 64.3%로 매우 높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넓히기 위한 정책 과제로 보육·육아, 청소·세탁·주방일 등 가사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 이의 사회적 기초로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가사고용개선법) 도입이 절실하다. (하략) 2019년 9월 26일 한국경제 기사원문
109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9-27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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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94
[칼럼] 작지만 좋은 습관 만들기에 가을이 최고의 계절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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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소위 `가을 탄다`는 말을 한다. 가을 외에 계절명에 `타다`라는 표현을 붙이는 경우는 없다. 무슨 이야기냐. 여름이나 겨울에는 `더위를 탄다, 추위를 탄다`는 말을 주로 쓰기 때문이다. 여기서 `타다`라는 동사는 `계절이나 기후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는 뜻이다. 여름과 겨울 같은 색깔이 뚜렷한 계절은 온도나 습도와 같은 뚜렷한 물리적 차원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가을은 좀 다르다. 가을에는 여름의 `삼복더위`나 겨울의 `칼바람` 같은 구체적인 상태를 잘 말하지 않는다. 대신 `스산한 분위기`나 `상념에 잠들게 만드는 날씨`와 같이 우리가 평상시에는 느끼지 않는 색다르면서도 추상적인 감정을 동반해 계절을 묘사한다. 어떤 연구자는 일조량이 줄면서 의욕과 긍정적 기분을 만들어 내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량이 같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어떤 연구들은 온도가 전반적으로 하강세에 있을 때 신체가 좀 더 차분해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어찌 됐든 간에 가을에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좀 더 다른 상태에 있으며, 그 상태는 다소 모호하면서도 추상적인 상황이며 또 그런 감정을 잘 느낀다는 것이다. (하략) 2019년 9월 26일 매일경제 기사원문
109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9-26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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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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