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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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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명예교수, 경영학과] 삼성이 전자산업에 뛰어든 것은 1960년대 말이다. 모직과 제당사업에서 좀 더 기술 집약적인 사업으로 다각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독자적으로 공장을 건설하고 물건을 만들 기술과 경영노하우가 없었다. 그래서 일본 회사의 도움이 필요했다. 산요전기와는 전자 부품공장(1969, 삼성산요전기주식회사, 삼성전기의 전신)을, NEC(일본전기)와는 TV브라운관 공장(1969, 삼성NEC주식회사, 삼성SDS의 전신)을 합작으로 세웠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는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세트를 만들었던 것이다. 물론 그것도 일본인들의 기술지도 하에서 말이다. 그러나 1982년에 시작한 초고집적반도체(VLSI) 사업은 양상이 달랐다. 반도체 사업은 세계적으로 시작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일본의 위치가 가전 같지 않았다. 삼성은 일본보다는 미국 실리콘 밸리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메모리 반도체인 D램 생산에 집중하기로 하고, 미국 마이크론사(Micron Technology)로부터 64K D램 조립부터 배웠다. 그리고는 실리콘 밸리에 삼성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자들을 스카우트하고 자체개발에 들어갔다. 이때 IBM의 왓슨연구소에 있던 진대제씨가 합류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를 마친 권오현씨도 이 대열에 참여했다. (하략) 2019년 8월 12일 화성신문 기사원문
107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13
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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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교수_경영학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70
[칼럼] ‘조율’ 되지 않은 세상… 노래로 ‘상실의 회복’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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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한돌 ‘조율’ 곤충채집이 여름방학 숙제이던 시절에 자랐다. 1930년대 소설인 채만식의 ‘태평천하’에도 나오는 걸로 보아 꽤 유서 깊은 풍습인 모양이다. 채집은 왜 할까. 중요한 목적은 생태를 관찰하기 위해서다. 이쯤 되면 노래채집의 목표도 어렴풋이 나온다. 노래를 통해 음악동네의 생태를 관찰하고 건강성을 유지하는 표본을 제시해야 한다. 실제로 나의 노래채집은 작은 곤충으로부터 시작됐다.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 걸’(신형원 ‘개똥벌레’ 중). 반딧불이가 밤의 적막을 깨고 우아한 날개를 펼치는 순간 피아노맨(Piano Man)이 등장한다. 빌리 조엘이 ‘그토록 외로운 단어라고 적시한 진실함, 솔직함’(Honesty is such a lonely word)의 무게가 고막과 심장을 짓눌렀고 동시에 이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는 의욕이 점화됐다. 개똥벌레의 혼을 빌려 가식과 분식(粉飾)의 세상을 꾸짖고 희망의 새벽을 맞으려는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하략) 2019년 8월 8일 문화일보 기사원문
106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09
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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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68
[칼럼] 손가락 지문의 생물학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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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2007년 20대 후반의 스위스 여성이 미국 국경을 통과하려다 세관원의 제지를 당했다. 여권의 사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놀랍게도 손가락 지문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스위스 바젤대학의 피터 이틴은 ‘입국심사 지연’ 질환이라고 비유했다. 자신이 자신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표식 중 하나로 지문이 자리 잡은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 진나라 관리들은 사람마다 각기 지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19세기 후반 이란 책에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지문을 이용해 범인을 궁지로 몰아넣는 이야기를 소재로 사용했다. 국가에 의해 의무적으로 사회적 관계망에 편입될 때 만 17세가 되는 우리 청소년들은 반드시 지문을 등록해야 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렇다면 법의학이나 범죄수사에서 흔히 사용되곤 하는 지문의 생물학적 기능은 무엇일까? 어떤 과학자들은 촉촉한 지문이 잡은 물건을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종이를 연거푸 넘길 때 손가락 끝이 건조해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 듯도 싶다. 지금은 보기 힘든 일이 되었지만 얼마 전만 해도 손가락에 침을 퉤퉤 뱉어가며 지폐를 세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나무에서 주로 생활하는 코알라가 인간과 구분되지 않는 지문을 가지고 있다는 관찰도 그런 주장의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촉각과 관련된 기능이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는 가설도 제기되었다. 엄마 배 속에서 여섯 달이 지나는 동안 발생이 완결되는 지문에서 땀샘과 그에 연결된 몇 가지 신경세포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동전을 손가락으로 만져서 그것이 500원짜리인지 100원짜리인지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꺼내 자판기 투입구에 실수 없이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는 지문과 피부 아래 신경이 없으면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 (하략) 2019년 8월 7일 경향신문 기사원문
106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08
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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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66
[칼럼] 대한민국의 격(格)으로 일본 제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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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 한일관계가 참 어려운 지경에 있다. 이유가 어찌 되었건 이웃나라와 갈등관계에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온통 한일관계에 대한 기사들이 방송과 언론을 덮고 있다. 갈등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논쟁과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이 쏟아져 나온다. 물론 작금의 갈등의 원인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고 진행되었는지 복기하고 분석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중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나를 따질 때가 아니라 이 갈등을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익에 맞게 대응하느냐에 관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우선 가장 하수(下手)는 무엇인가? 감정적 대응이다. 치밀하고 세밀한 일본의 경제적 공세에 "그저 역시 일본은 믿으면 안 돼"하며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10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이 일본의 공세와 침략에 대응했던 방법이다. 세상에서 일본을 무시하는 유일한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존중은커녕 동등한 파트너로도 여기지 않는 태도다. 하지만 이는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근대화한 일본이 어떤 상태인지 내막을 알지도 못했고 일본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할 능력도 없고 막아낼 힘도 없어서 결국 국가를 빼앗겼던 방법이다. 하수가 아니라 패수(敗手)다. (하략) 2019년 8월 1일 뉴스1 기사원문
106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02
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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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통일연구소장.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64
[칼럼] ‘기내난동’ 4년반만에… 무대에서 묻는 “왜 난 노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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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바비킴 ‘왜 난’ “어서 오십시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단, 귀신만”. 호텔 델루나(tvN)의 소름 돋는 안내문이다. 죽어야 가는 호텔이지만 그곳에도 사랑이 있고 규정도 있다. 음악동네에도 긴장감을 주는 숙소가 몇 곳 있는데 7월 마지막 주 ‘열린 음악회’엔 이글스가 설립한 ‘호텔 캘리포니아’가 소환됐다. 중절모를 쓴 가수 바비킴(사진)이 무대 위를 왔다 갔다 하며 마치 자신의 일기처럼 분절된 추억들을 수습한다. ‘어두운 사막 위 고속도로(On a dark desert highway)/ 머릿결 사이로 부는 서늘한 바람(cool wind in my hair)’. 지난 2015년 1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도시로 향하는 보잉기. 출발은 순조로웠다. 누군가의 이어폰에선 스콧 매켄지의 ‘샌프란시스코’가 울렸을 것이다. ‘머리에 꽃을 꽂은(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다정한 사람들이 맞아줄(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 달콤한 초대는 그러나 현실로 구현되지 않았다. 호텔 캘리포니아에선 불보다 술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는 천국 아니면 지옥일 수도 있지(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무대 위의 그 사내는 분명 두 곳의 경험을 함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Last thing I remember)/ 내가 입구를 향해 뛰었다는 거야(I was running for the door)/ 전에 있던 곳으로 난 돌아갈 길을 찾아야 했지(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하지만 머물고 싶던 곳까지 그가 돌아오는 데는 4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기내난동’이라는 민망한 연관검색어가 그를 묶을 줄 차마 귀신인들 예측했을까. (하략) 2019년 8월 1일 문화일보 기사원문
106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8-02
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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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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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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