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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소학회 A-FA팀이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설계·마케팅 발표대회'에서 종합 1위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 KSAE 자작자동차 설계 & 마케팅 발표대회'는 지난달 27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학생들은 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차를 바탕으로 설계, 제작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어떻게 판매 할 것인지에 대한 마케팅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 대회는 지난 8월 군산 ksae 자작자동차 대회 참가팀을 대상으로 13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한 특별부문이다. 대회는 ▲Baja(오프로드) ▲Formula(온로드) ▲EV(전기차) ▲기술부문(기술아이디어, 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 98개 대학에서 187개 팀, 27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Baja(오프로드)설계 1팀 ▲Formula(온로드)설계 1팀으로 나누어 출전했다.?아주대 소학회 A-FA baja팀은 'Baja 동적성능 최적화를 위한 현가설계와 가속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출전했다. 설계 부분에서는 ‘세미-트레일링 암‘을 사용한 현가장치 설계안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가속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시트를 시연했다. 마케팅 부분에서는 중국의 제조 산업을 바탕으로 레저산업과 전문 모터스포츠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국내’저비용 세미-모터스포츠‘시장 공략에 초점을 둔 마케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결과로 종합 1등인 최우수상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Baja팀에서는 5명이 출전했다. 발표자는 ▲설계부문 김연서(14학번) ▲마케팅 부문 구자헌(15학번) 학생이 맡았고, 팀원으로 ▲이용욱(15학번) ▲김유나(18학번) ▲성창현(18학번) 학생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공력 장치가 장착된 포뮬러의 설계 및 제작 ▲Shaft Drive를 활용한 구동계 최적화 및 FRP 활용 ▲CAE 프로그램을 활용한 Formula Car 설계 및 제작 ▲포뮬러 차량의 경량화 설계 및 저비용 제작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설계부문 발표자 김연서(기계공학과, 4학년)학생은 "군산 KSAE 금상에 이어 영광 KSAE 발표대회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 너무 기쁘다"며 "우리학교의 baja 설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도 뜻 깊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이어 김연서 학생은 "우리 소학회 A-FA는 특별한 지원 없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열정만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학회로, 이런 성과들로 우리학교 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많은 관심과 지원이 들어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마케팅부문 발표자 구자헌(기계공학과, 3학년) 학생은 "1년 동안 고생해준 A-FA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다음 연도 A-FA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과 팀원들에게 우리학교에서 많은 지원과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주대 소학회 A-FA는 지난 1993년에 설립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기계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사회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동차에 대한 열정 있는 136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교외 수상경력으로는 2012년 KSAE Baja 장려상 수상을 비롯해 2014 KSAE Baja 은상, 2015 KSAE Formula 베스트 루키상·장려상, 2018 Virtual Formula 세계 6위 2018 KSAE Formula 기술아이디어 금상 2019년 KSAE Baja부문 금상 수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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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10일 율곡관에서 '제3회 Share Your Country'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국제대학원 재학생들이 출신 국가의 현황과 현안에 대한 정보를 담아 포스터 세션 형태로 진행했다. 네팔과 라오스, 몽골, 알제리, 에콰도르, 이란, 짐바브웨, 케냐, 키르기스스탄 등 20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참여했다.국제대학원 학생들은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각국의 사례를 정리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포스터를 구성했다. 특히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들로 구성된 융합에너지학과 학생들은 전원 참가해 자국의 에너지 산업과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김병관 국제대학원장을 비롯해 김형택 코이카 지도교수, 경영학과 Troy Felver 교수, NGO·국제개발협력학과 Iain Watson 교수 등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격려했다. 김병관 국제대학원장은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자국의 현황을 글로벌 현안에 맞추어 발표하고 공유할 기회를 가진 의미 있는 행사"라며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귀국 후 전문가로서 본국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있어 오늘이 값진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에는 국제경영학과와 국제통상학과, NGO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융합에너지학과 5개의 학과가 운영중이고, 세계 38개국의 220여명 학생이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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