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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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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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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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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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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사회과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20회 에세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23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에세이 경진대회에 연구논문 및 보고서, 독서서평, 체험수기 3개 부문에 총 16개의 팀 또는 개인이 에세이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9작에 대해 공개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다.연구논문 및 보고서 부문의 무기명 포스터 심사는 율곡관 1층 로비에서 3일간 공개적으로 실시됐다. 포스터 심사에는 200여명의 학우들이 관심을 가지고 심사에 참여했다. 수상자는 ▲연구논문 및 보고서부문(한채연(최우수, 사회학과), 한진주(우수, 행정학과), 구본길(장려, 행정학과), 전하은(장려, 행정학과) ▲독서서평 부문(노인산(최우수, 정치외교학과), 안주형(우수, 사회학과) ▲체험수기 부문(윤진원(최우수, 심리학과), 강석훈(장려, 정치외교학과). 최현정(장려, 정치외교학과), 엄경석(장려, 정치외교학과) 등 9개 팀 또는 개인이다. 체험수기 장려상 수상자 3인은 '2019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베트남 해외 현장활동 참여자로, 지난 8월 현지 교육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에 대한 체험수기를 제출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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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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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기 파란사다리 참가자 학생들의 성과발표회가 지난 18일 저녁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올 여름 중국과 미국 명문대학 3곳으로 연수를 다녀온 파란사다리 참가자를 비롯해 박형주 총장과 파란사다리 1기 참가자, 교수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쌓은 경험과 성휘한 개별 도전 및 팀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그 외 ▲박형주 총장과의 Q&A ▲시상 ▲경품 추첨 및 다과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창재 학생(경제학과 16, 미국 미시건대 파견)은 "막상 가서 새로운 환경에 부딪혀보고 해보지 못했던 도전을 해보니 스스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효진 학생(국방디지털융합학과 18, 워싱턴대 파견)은 "워싱턴 대학에서 4주간의 생활을 통해 실제 미국 대학생이 된 것 같아 너무 좋았고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하여 세계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형주 총장은 "인생은 살다 보면 시행착오도 생기고 계획한 대로 안되는 것도 생기고 좌절의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꿈은 크게 꿔야한다"고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이 모태가 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 한해 총 대학생 1,200명을 선발해 연수 경비를 지원하고,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여름 해외 대학에서의 4주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여했다.올해 우리 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100명의 학생(아주대 80명, 타대학 20명)을 선발하고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올여름 방학 4주 동안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와 중국 상해교통대학교에 다녀왔다.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70%)과 우리 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30%)으로 마련됐다. 유쾌한 반란 기금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한편, 2019년도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에는 우리 학교를 포함해 15개 대학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했다. 수도권에서 우리 학교와 건국대, 삼육대, 한경대, 인천대가 참여하고 ▲충청·강원권 - 강원대, 충남대, 선문대 ▲호남·제주권- 전북대, 조선대 ▲대구·경북권 -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계명문화대 ▲부산·울산·경남권- 동의대, 신라대가 포함됐다. 주관 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 관리를 맡는다.* 유투브 영상1. 미시간대학교편 : https://www.youtube.com/watch?v=v1exXk6WmGs&t=5s2. 상해교통대학교편 : https://www.youtube.com/watch?v=AvOUkEXtU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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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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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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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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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중국 연변대학교에 방문해 동북아시아 주요대학 총장들과 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주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연변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교는 연변과 중국 조선족 사회의 주요 대학으로, 전체 교수 50%가 조선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부산대 등 주요대학의 총장을 비롯해 중국에서는 길림대 총장 등 19개 대학, 일본의 메이지대,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 등 총 30여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박형주 총장은 동북아시아 대학 총장 원탁회의에 참석해 를 주제로 토론했다. 박형주 총장은 "지금 시대는 양질의 강의와 자료가 인터넷으로 제공되고 있어 각 대학이 잘하는 분야를 다른 대학과 교류협력하여 확대해야 한다"며 "사회문제 해결 등 대학 본연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주 총장은 이번 중국 방문길에 아주대 졸업 동문들을 만났다. 박연희 연변대학교 교수(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박사)를 비롯해 김용호 연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석박사), 최일화 혈액내과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석박사), 현지 기업가 권화나 동문 등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학술교류지원과 연구활동지원을 제안했고, 이에 박형주 총장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그 외 박 총장은 연변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인문대학 학장 등 연변대학교 주요관계자와 우리대학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학교는 연변대 공과대학과 최근 개설된 정보통신대학 글로벌IT 전공 학생 유치 협력, 인문대학과 우리대학 인문대학과의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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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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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 왼쪽, 김용성 교수) 청와대 홈페이지우리 학교 김용성 교수(분자과학기술학과)가 200만번째 특허 발명자로 기록됐다.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200만번째 특허증과 100만번째 디자인등록증 수여식을 열고 직접 등록증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김용성 교수는 200만호 특허증의 발명자로서 수여식에 초청받았다. 김용성 교수가 발명한 200만호 특허는 치료용 항체를 통한 종양억제 바이오 기술이다. 특허 제목은 '엔도좀 탈출구조(세포 내 흡입에 의해 만들어지는 막주머니) 모티프 및 이의 활용'이다. 해당 특허 기술을 활용한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가 200만호 특허권자로 특허증을 받았다. 청와대는 200만호 특허등록은 1946년 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73년 만의 성과로,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독일, 중국에 이어 세계 7번째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에 특허청장이 서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대통령이 직접 특별증서에 서명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기술패권에 대응하고 기업인, 과학기술인들의 혁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1948년 제1호 특허가 된 이후 200만호 특허까지 70년 정도 걸렸다"며 "암 치료에 도움이 되거나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디자인으로 200만호, 100만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용성 교수(발명자)는 “특허는 곧 원천기술이라는 대통령의 말에 공감하고, 그래서 기술 개발 지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일각에서는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특허 인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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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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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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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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