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1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09
- 9267
- 동영상동영상
-
-
171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8-03
- 9360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이 ‘대학연합 창업캠프’와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연합 창업캠프’는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경호 교수)가 주관하고 한세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우리 학교의 장점인 기술 분야와 한세대, 계원예대가 두각을 보이고 있는 디자인 분야에서 학생들이 서로 교류함으로써 창업 융합 모델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창업캠프는 지난 2014년 우리 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의 연합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2015년부터는 한세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3개 대학이 함께 하는 형태로 정착됐다. 창업캠프에서는 6월 한 달 간 창업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고 이후 1차 오디션을 통해 6개 팀을 최종 오디션 참가자로 선정했다. 6개 팀이 참여한 최종 오디션은 지난 7월19일 원천정보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사업 가능성 ▲지속 가능성 ▲위험 극복방안 등을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우리 학교 김영호 산학협력중점교수, ㈜파이브툴 김동환 대표, 한세대학교 디자인학부 문희용 교수, 계원예술대학교 천상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창업캠프 대상은 우리 학교 조성현(금융공학과) 학생을 비롯한 4명의 학생이 속해있는 2조가 수상했다. 2조는 기능성 렌즈 기기를 제안했다. 우수상은 3조 김기운(응용화학생명공학과) 외 3명에게, 장려상은 9조 최창은·전준표(건축학과) 외 2명에게 돌아갔다. 학교는 수상팀에게 전문 변리사를 통한 특허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캠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2017 월드 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과 ‘2018 스타트업 매스 챌린지’ 지원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전창업역량 배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학교 LINC+사업단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개최한 ‘경인지역 6개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우리 학교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ERICA, 인하대, 한국항공대가 참여하고 있다. 각 대학 별로 진행된 예선에서 선발된 60명이 본선 경연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열렸다. 대상의 영예는 인하대학교 박철용 학생(컴퓨터공학과 4학년)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5명은 다음과 같다. ▲대상 박철용(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최우수상 류호준(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우수상 황성호(한국항공대학교 3학년) ▲장려상 신태민(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장려상 김연교(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시상식은 지난 7월19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유희석 총장직무대행과 최경희 산학부총장, 류기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이 시상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170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03
- 10261
- 동영상동영상
-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개최한 '전국 대학생 건설사업관리(CM)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포스코P&S타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7팀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 건설관리연구실 소속 윤종한 학생과 건축공학전공 학부생 5명으로 구성된 MC영무팀은 결선에 진출한 13개팀과 겨뤄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부생 참가자들은 한혜숙(건축공학 12), 김재현(건축공학 14), 이강산(건축공학 14), 정재은(건축공학 14), 최현성(건축공학 17) 학생이다. 건축공학과 신동우, 김경래, 차희성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MC영무팀은 라는 제목으로 수상했다. 기존의 리모델링 방식에서 벗어나 1~2인 가구와 같은 미래 세대 주거 모델 제공을 통한 임대수익기반 공동주택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무영씨엠은 수상자들에게 채용시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건축공학과 대학원 건설관리연구실 소속 김준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6CM팀도 결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팀에는 정수현(건축공학 13), 박홍근(건축공학 14), 김민준(건축공학 17), 이우선 학생(건축공학 17)이 참여했다. 수상팀 학생들은 "국내 최대 CM 공모전에 참가하여 뜻깊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도교수님을 비롯하여 여러 조언을 주신 많은 선배님들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의 CM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170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26
- 9289
- 동영상동영상
-
장기근속 직원 15명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오전 총장실에서 진행됐다.시상식에는 유희석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최경희 산학부총장, 임재익 총무처장 등 보직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우리학교는 10년씩을 한 단위로 근무 년수를 채운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와 격려의 행사를 매년 가지고 있다. 이날 장기근속 직원들에게도 근속에 대한 표창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 30년 근속 : 이태재(정보통신대학교학팀)▲ 10년 근속 : 강경우(정보시스템팀), 강필승(구매관재팀), 김동현(산학지원팀), 김순석(학생지원팀), 김주용(창업지원팀), 김지혜(정보통신대학교학팀), 김지혜(재무회계팀), 노진호(대학창조일자리센터운영팀), 박승진(입학팀), 박지원(사회과학대학교학팀), 이종원(다산학부대학교학팀), 전민우(대학교육혁신원운영팀), 조우철(정보시스템팀), 한준(대학창조일자리센터운영팀)
-
1704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7-24
- 9489
- 동영상동영상
-
-
17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20
- 10187
- 동영상동영상
-
-
170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7-20
- 8665
- 동영상동영상
-
-
169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20
- 8655
- 동영상동영상
-
-
169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19
- 8870
- 동영상동영상
-
-
1694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7-19
- 7488
- 동영상동영상
-
-
169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19
- 7441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생명과학과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Maastricht University)과 박사과정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 국내 뇌신경과학 전공 대학원 프로그램과 외국의 대학원 프로그램이 뇌과학 연구 및 교육에 특화된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양 대학의 대학원생은 상대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수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위논문 심사 등을 통해 양쪽 학교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우리 학교는 매년 신경과학 전공 대학원생 3~5명을 선발하여 약 2년간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의대 대학원 김병곤 의생명과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에서 오랜 기간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국내·외 우수 대학원생 유치뿐만 아니라 생명공학(BT) 산업의 우수 과학 연구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협정은 국내 최초로 뇌신경과학 분야 학제 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한 아주대 의대 대학원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커리큘럼과 그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고, 글로벌 명문 대학원의 위상을 보여준 결과”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의대 대학원 의생명과학과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 양성과 학술협력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마스트리흐트대학은 1976년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영국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대학 랭킹에서 88위(2016년 기준), 2016-2017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설립된 지 50년이 안된 신생대학 중 유럽 1위, 세계 7위를 차지한 신흥 명문대학이다. 한편 우리 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생명과학과는 BK21 플러스사업, 선도연구센터(SRC),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등 국내 대형 국책 연구사업을 유치하여 국내 의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신경과학 대학원 프로그램을 설립했고 Nature Neuroscience, Neuron, Nature communications, PNAS, Journal of Neuroscience 등 뇌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최정상급 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다수 발표,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 지난해 8월29일, 마스트리흐트대학 스테인 부시(Harry W M Steinbusch) 교수가 우리 학교 의대 대학원을 방문, 의생명과학과 대학원생들에게 학위과정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
169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7-18
- 686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