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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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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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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이 미국 서부에 위치한 유수의 대학들을 방문해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신구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동행했다.최기주 총장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서부의 UCLA∙USC∙UC 어바인 등 6개 대학을 방문했다. 최 총장 일행은 방문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 대학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과 연구 사업 등을 소개하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우리 대학이 참여하는 교육부 '램프(LAMP, 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사업'과 관련해 아주대 연구진과의 공동∙협력 연구를 진행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램프 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혁신적 공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해 새로 시작한 사업이다. 아주대를 비롯한 8개 대학이 참여하며, 학과나 전공 칸막이 없는 테마 중심의 혁신적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사업비는 5년간 총 148억원에 달한다.더불어 USC 약학대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이 연구 인턴십이나 여름학교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UCLA에서는 한국학연구소와 데니스 홍 교수의 로봇 연구소를 방문해 학생 교류 및 연구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UNLV에서는 에너지 및 반도체 분야 연구 협력에 대해, UC샌디에고에서는 단기 파견과 복수학위 등의 교류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 이 대학에 파견되어 있는 아주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UC샌디에고에는 우리 학교 한연서(수학), 조민준(전자), 이희재(불문) 학생이 파견되어 공부하고 있다. UC리버사이드에서는 UC리버사이드 에너지센터(Winston Chung Global Energy Center)와 우리 대학 BK사업 에너지시스템사업단과의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UCI 주요 관계자들과는 연구 및 교육 부문의 교류 방안과 단기 파견, 복수학위 프로그램 마련 등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4일 저녁에는 LA등 미국 서부에서 활동하는 우리 대학 동문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있었다. 심재광 동문(전자 87)을 비롯한 총동문회 LA지부 동문 7명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 동문들은 엔지니어, 의류∙부동산 비즈니스, 자영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기주 총장은 모교의 발전과 비전에 대해 동문들과 공유하고, 동문회 해외 지부 확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기주 총장은 이번 일정 중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인 ‘CES 2024’에 참여해 우리 학교 학생∙교수 창업자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또 9일 열린 '아주대·수원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이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업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USC 약학대학 관계자들과의 미팅 UC샌디에고에 파견되어 있는 우리 학교 학생들, 그리고 이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LA 인근에서 활동하는 아주대학교 동문들과의 만남. 가운데가 최기주 아주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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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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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여해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대학 소속 학생·교수 창업가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 글로벌 무대에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 것.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학생 참관단 12명도 함께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INC 3.0 사업단 아주 글로벌 미래 혁신기술 전략화 사업'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이번 ‘CES 2024’에서 아주대는 총 6개의 부스 전시와 현장 피칭 IR을 진행했다. 학생창업기업 에입스(AIPS), 교수창업기업 ㈜리케이넷, 아주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다빈치큐·㈜코보시스, 아주대 가족회사 인빅 주식회사와 ㈜씽크링크가 부스의 주인공이다. 현장 피칭 IR에는 인빅 주식회사와 에입스(AIPS)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4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이 이루어진 사례도 나왔다. 학생창업기업인 에입스(AIPS, 위 사진)는 첨단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딥 테크(Deep Tech) 스타트업이다. 아주대 조영민 학생(기계 21)이 공동 대표를 맡아 지난 8월 창업한 에입스에는 현재 5명의 구성원이 몸담고 있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다양한 지능형 시스템에 사용되는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관련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종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는 AI 서비스를 기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가속화 할 수 있는 SKYNET 제품을 선보였다. 고영배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창업한 ㈜리케이넷은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측위(Positioning) 및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 ㈜리케이넷은 실내에서의 고정밀 위치 추적이 가능한 장애인용 서비스 ‘핸디 유비(Handy UB)’, 그리고 스마트폰 앱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연계해 반려동물의 위치 추적과 건강 관리 및 행동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나비넥 태그(Navi Neck)’를 선보였다. 아주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다빈치큐는 아주대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창업해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빈치큐는 외산 장비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웨스턴 블롯 방식의 단백질 검출 장비 시장에 도전할 새로운 시스템(ONESEC western imaging system)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였다. 이는 세계 2번째로 개발한 기술로 시그널 강도의 왜곡 없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며, 기존 외산 장비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하나의 아주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코보시스는 아주대 산업공학과 박재일 교수와 장경훈 대표(박사수료)가 지난 2019년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팜 구현이 가능한 정식 로봇을 선보였다. ㈜코보시스는 F&B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커피봇과 치킨봇 등 다양한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코보시스는 이번 전시에서 미국 플라밍고로봇(Flamingo Robot)사와의 수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40억원 규모의 커피봇 100대 수출 계약이다. 아주대 가족기업인 인빅 주식회사는 실시간 AI 야간영상 변환솔루션을, ㈜씽크링크는 헬스케어 기능 탑재 반지형 무선마우스인 스마트링을 선보였다.그 밖에도 아주대는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CES 학생참관단’을 선발했다. 총 12명의 학생들이 학교의 지원을 받아 ‘CES 2024’에 참여했고, 학생들은 이후 스탠포드대학을 비롯한 미국 유수 대학의 캠퍼스와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돌아봤다.한편 아주대는 ‘CES 2024’ 기간 동안 ‘아주대·수원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9일 열린 이 행사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아주대와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업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아주대학교는 앞서 두 차례의 CES 참가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의 물꼬를 튼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우수 혁신 성과가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협력 기관·지자체 그리고 산업체들과 함께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주 학생 참관단의 단체 사진40억원 규모 커피봇 수출 계약을 맺은 (주)코보시스실시간 AI 야간영상 변환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빅 주식회사의 부스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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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24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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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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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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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에서 열린 첫 ‘2024 AUT 국제겨울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UT 국제겨울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AUT가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주대-AUT 두 대학 학생들 사이에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1학점을 받는다. 겨울학교에는 문화콘텐츠학과, 정치외교학과, 전자공학과를 비롯한 아주대 16개 학과 학생 58명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 김용현 인문대학장, 김종식 국제학부 학부장이 인솔자로 동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AUT에 머물며 ▲문화 강의 수강 ▲필드 트립 및 기업·기관 탐방 ▲팀 과제 수행 ▲AUT 버디와 교류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아주대 학생들의 우즈벡 현지 활동은 AUT 재학생으로 구성된 15명의 버디들이 지원했다. 학생들은 ▲우즈벡 수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업 취수 유실량 개선 방안 제안 ▲한국-우즈벡, 도로·교통 기술 교류 및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타슈켄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계 ▲고려인의 국적 인식에 기반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생활상 비교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구상해 깊이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크로드 교역지로 번성했던 중앙아시아 타슈켄트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KT와 주요 기관(코트라, 코이카, 유니세프)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묻고 답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겨울학교 참가자 정가영 학생(사학 22)은 “AUT 버디 친구들과 학교 프로그램 덕분에 낯선 나라였던 우즈베키스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팀 과제였던 <K뷰티&코스메틱 수출방안>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AUT사업단의 주관으로 마련된 ‘2024 AUT 국제겨울학교’는 지난해 여름에 열린 '2023 아주국제여름학교(AISS)’에 이어 개최됐다. 지난 여름 약 2주간 아주대에서 열린 ’2023 아주국제여름학교’는 국제교류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여름학교에서는 글로벌 자매대 학생 26명과 AUT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한편 아주대가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에 개교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는 아주대 학위과정과 AUT 학위과정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 6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AUT에는 총 1516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AUT는 현재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Systems Engineering), 건축학과(Architecture) 3개 학과를 아주대 학사학위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으로 AUT를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는다. AUT 학사학위과정으로는 한국어·경영학과(Korean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영어·경영학과(English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IT-비즈니스학과(IT-Business Department) 3개 학과가 운영 중이다. △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광장(Registon maydoni)에서 AUT 국제겨울학교 참가 학생들△ 현지 문화 체험 중인 AUT 국제겨울학교 참가 학생△ 유니세프 타슈켄트 사무소 방문 모습△ AUT 국제겨울학교 수료식 모습△ AUT 국제겨울학교 수료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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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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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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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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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23년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5.4%를 기록했다. 전년 72.4% 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이는 졸업생 2000명 이상의 4년제 일반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취업률이다.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2022년 취업률은 75.4%를 기록했다. 해당 데이터는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4년제 일반 대학 취업률 평균은 66.3%로 집계됐다.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졸업한 우리 학교 졸업생 2517명 중 75.4%가 취업했고, 진학률은 10.8%를 기록했다. 단과대학별로는 의과대학(100%), 간호대학(90.7%), 약학대학(90.6%)의 취업률이 높았고, 정보통신대학(81.9%), 소프트웨어융합대학(80.5%), 공과대학(78.6%)의 취업률도 높았다. 경영대학과 인문대학은 각각 68.8%, 67.3%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6%포인트, 12.2%포인트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화학공학과(85.7%), 건축학과(83.9%), 소프트웨어학과(83.6%), 사이버보안학과(83.3%), 산업공학과(82.1%), 전자공학과(81.9%), 첨단신소재공학과(78.4%), 환경안전공학과(76.9%), 사회학과(77.8%)의 취업률이 높았다.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취업률은 90.2%(4차, 12월 기준)를 기록해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81%를 10%포인트 가까이 웃돌았다. 유지취업률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취업 유지자 비율로 집계하며, 3/6/9/12개월 경과 시점별로 조사된다. 유지취업률이 높을수록 졸업생들이 안정적 직장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주대의 2023년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졸업생 2000명 이상의 4년제 일반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취업률이다. 또한 아주대 졸업생들의 취업률 75.4%는 경기도 내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졸업생 2000명 이상 4년제 일반 대학 기준).한편 주요 대학 가운데 성균관대의 취업률이 76.5%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아주대(75.4%)의 뒤를 서강대(73.9%), 한양대(72.5%), 중앙대(72.4%), 인하대(72.2%), 한양대ERICA(71.3%), 고려대(70.9%), 연세대(70.9%), 경희대(70.7%), 서울시립대(70.4%) 등이 이었다.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종∙직무별 교육 프로그램과 심리검사 및 전문 컨설턴트 상담, 진로∙취업 관련 도서 대출 및 면접용 구두 대여 서비스 등이다. 특히 동문 선배 멘토단 ‘아주NJob멘토단’을 비롯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생하고 구체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업∙직무별로 저연차의 동문 선배 5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AJOU-동문 멘토링’을 매해 개최하고, 멘토와 1:1 결연을 맺어 개인별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LL라인 멘토스’도 운영하고 있다.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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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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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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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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