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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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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30주년 기념행사가 11월 14일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엽(86학번) 행정학과 동문회장과 동문, 재학생,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이화수, 김공열, 정숙종 명예교수도 참석해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사는 30주년 기념식수 행사, 장학금 전달식,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발족해 매년 ‘행정인의 날’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아주행정 장학회’는 이 날도 행정학과 재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연에서는 재학생 밴드공연과 합창, 김호섭 교수의 색소폰 연주로 이어져 30주년 축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동연 총장은 행정학과 3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문집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르게」, 「다르게」, 「크게」 변화시키는 데 행정학과가 남보다 앞선 개척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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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작성자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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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작성자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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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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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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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장학재단(이사장 김형균) 장학증서 수여식이 10일 오후 4시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총 21명에게 총 5600만원이 지급됐다. 수여식에는 아경장학재단 김형균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 그리고 김동연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들의 감사패 전달,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의 격려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아경최고장학’에는 이재연(법학과), 이인규(교통시스템공학과), 노대환(전자공학과), 양동윤(수학과), 김지웅(경영학과), 양혜미(영어영문학과), 손슬기(심리학과) 등 7명이 선정됐다. ‘비전장학’에는 최차구(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여채원(경영대학원 석사과정)가 ‘일반장학’에는 윤은교(행정학과)가 각각 선발됐다. ‘석사52기 장학’에는 노영지(e비즈니스학과), 이지헌(경영학과)가 그리고 ‘글로벌장학’에는 동비비(경영학과), 유상(경영학과), 진효선(경영학과), 바야르(경영학과), 이몽팅(경영학과), 진림(경영학과), 루카스(경영학과 박사), 아바테(경영학과 박사), 헤일리(경영정보학과 박사)이 선정됐다. 김형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졸업 후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총장도 “오늘 받은 장학금을 공짜라고 생각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경장학재단은 우리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서 매년 약 1억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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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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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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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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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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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협의회‘가 6일 낮 12시 서강대에서 열렸다. 우리학교에서는 김동연 총장을 비롯해 류기열(정보컴퓨터공학과) SW중심대학 책임교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달 선정한 8개 SW중심대학으로 우리학교를 비롯해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충남대가 포함됐다. SW중심대학은 첨단 융합 산업의 밑바탕인 인재육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전국 대학 협의체로서 국내 SW 교육 혁신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김동연 총장을 비롯한 8개 대학 총장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최양희 장관의 인사말로 시작해 SW중심대학별 책임교수들의 운영방향 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시간으로 이어졌다. 우리학교는 류기열 교수는 “2016년 3월 정보통신대학의 정보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통합해 106명 정원의 소프트웨어학과를 만들기로 하고, 교수진도 현재 28명에서 36명으로 늘릴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외국인 대학생이 우리나라 대학을 찾아오게 만들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졸업생들이 학계는 물론 창업까지 다양한 경로로 진출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시의적절한 사업으로서 수립한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김동연 총장은 자유토론에서 이번 사업에 대해 세 가지를 더 강조했다. 첫째, 창의적인 생각과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해 우리나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둘째, SW산업은 융합이 핵심이므로 비전공자들과 고등학생들까지 SW교육을 확대하고 다른 분야와 융합을 장려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사업 참여 대학들이 국내기업 및 해외대학들과 연계를 추진하고 경쟁하는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편 우리학교는 지난 10월초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중심대학에 선정되면서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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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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