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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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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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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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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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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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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아경장학재단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환경공학과 최정은 학생을 비롯해 총 14명이다. 최정은 학생과 김정욱(전자공학과), 김영건(생명과학과), 유영아(경영학과), 김유진(행정학과), 정윤지(영어영문학과), 허율강(의학과), 신명진(간호학과), 금동윤(약학과), 김종욱(법학전문학원) 총 10명이 아경최고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아경최고장학생 10명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등록금의 절반)받는다. 이외에도 서은선(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이 아경일반장학생으로, 이신아(경영학과) 학생이 아경포럼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일반장학과 포럼장학은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한다. 아경비전장학생으로는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의 이정호, 김주현 학생이 뽑혔고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형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재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각 대학 학장과 처장단도 함께 자리했다. 안재환 총장은 “장학생 여러분은 앞으로 아경장학생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베풂으로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아경장학재단 관계자분들의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경장학재단은 대학원과 학부 장학금 지원 뿐 아니라 인문대학 학술세미나 지원, 아주대병원 연구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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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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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6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국제화, 교수연구, 교육여건 및 재정, 평판 및 사회진출도와 관련한 총 32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대학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4년제 대학 총 95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올해 총점 175.45점을 기록해 16위에 올랐다. 공동 14위에 오른 서울시립대와 인하대의 총점은 각각 175.52, 175.86점으로 14-16위권 대학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우리 학교의 경우 설립 50년 이하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ERICA), 한국기술교육대, 울산대 등이 뒤를 이었다. 중앙일보는 소재지와 역사·규모 등을 잣대로 평가 결과를 재분석, 6일자 지면에 이를 소개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관련 기사에서 “아주대는 90년대 중반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제, 교수 업적평가 등을 시작했다”며 “안재환 총장은 지난해부터 모든 학과를 자체 평가해 A-C 등급으로 나누는 학과평가제를 시행, 학과별로 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논문을 쓰는 ‘학부생 연구(UR)’, 동아리, 인턴십, 봉사를 학교가 증명하는 ‘비교과활동 증명서’도 최초로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국제화 19위 ▲평판 및 사회진출도 17위 ▲교육여건 및 재정 24위 ▲교수연구 22위를 기록했다. 평판 및 사회진출도 부문의 평가 항목 가운데 하나인 발전가능성에서는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5위로 큰 폭 뛰어 올랐다. 졸업생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취업률은 93%를 기록,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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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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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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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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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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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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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중국정책연구소(소장 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구소는 중국의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진행하고 중국 정책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자 등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연구소 개소식은 26일 오전 다산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안재환 총장의 인사말, 김영진 사회과학대학 학장의 환영사에 이어 윤덕민 국립외교원장과 진찬롱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은 ‘동아시아 정세변화와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개소식 이후 열린 국제학술대회는 1. 새로운 형세 하 동아시아 국제 관계와 중국의 아시아 신안보 구상 2. 시진핑 시기 한반도 정세와 한중 동맹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각수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이 사회를 맡고 왕쥔셩 중국 사회과학원교수, 진찬롱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진창이 중국 연변대 한국(조선)센터 소장,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부원장, 신범철 외교부 정책실장, 유상철 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이 발제했다. 2부에서는 진창이 중국 연변대 한국(조선)센터 소장이 사회를 맡았고 왕이웨이 중국 인민대 국제사무연구소 소장, 왕이셩 중국 군사과학원 아태부 주임, 청샤오허 중국 인민대 전략연구센터 부소장, 김한권 아산정책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이창형 국방연구원 중국담당 선임위원, 하종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발제에 나섰다. 지해범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소장과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 소장은 총결 세션에서 총정리와 정책제언을 맡았다. 안재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는 중국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정비하고 확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아주대 학생들이 중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하고 중국 관련 전문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모색코자 한다”고 말했다. 안 총장은 이어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가 중국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차 연구대상도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분야로 확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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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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