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스템학과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새로운 소식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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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2026학년도 봄 <Research X AI: Quick Talk Series> 강연자 모집 (선착순 3명)
“연구실에서 실제로 쓰는 AI, 20분 안에 핵심만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에너지시스템사업단입니다 :) 에너지시스템사업단에서는 2026학년도 봄학기 <Research X AI: Quick Talk Seires>를 진행하고자, 20분 가량의 짧은 AI 활용법 소개 스피치를 진행해주실 강연자를 모집합니다 :)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Chat GPT나 Gemini, Claude 뿐 아니라, 실제 학술 연구에서는 deep Chem, figure labs 등 조금 더 전문적인 AI 도구의 활용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사업단에서는 이러한 연구 동향에 맞추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도구와 방법을 공유하는 Quick-Talk Serie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에너지시스템학과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및 교수님들께서 자신의 연구에 AI를 활용한 실제 사례와 활용 방법을 약 20분 내외의 짧은 세션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연구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신 실례를 공유해주실 강연자를 모집합니다. 강연을 해주신 분께는 '한 달 간 자신이 원하는 AI 도구의 구독료'를 지원해드릴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1. 강연 일정(예정) - 2026년 5월 13일(수) 16:30-16:50, 원천관 502호 - 2026년 5월 20일(수) 16:30-16:50, 에너지센터 101호 - 2026년 5월 27일(수) 16:30-16:50, 에너지센터 101호 2. 지원 대상(*선착순 모집) - 에너지시스템학과 소속 대학원생 - 박사후연구원 - 교수님 3. 주요 강연 내용 - 연구에 활용한 AI 사례 소개 - 실제 적용 방법 및 팁 공유 4. 지원 기간: 2026.05.11(월) 14:00까지 5. 문의: 담당자(noodlepark@ajou.ac.kr / 내선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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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2026학년도 후기 학·석·박사통합 연계과정생 모집 전형 실시 안내
나.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1) 모집학과: 정시모집 석·박사통합과정 모집학과를 대상으로 지원 가능 2) 모집인원: 대학원 입학 학기 기준 박사학위 모집정원 여석범위 내 다. 지원자격 - 본교 학사과정 조기졸업 요건 완화: 누계 평점평균 3.75 이상 → 3.0 이상 ※ 본교 학사과정 조기졸업 요건인 평점평균 3.75 미만인 경우에도 3.0 이상이면 지원 가능. 단, 이 경우 대학원 1학기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며, 대학원 입학을 포기하거나 자퇴하는 경우 학사과정 조기졸업이 취소됨 4)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지원 불가 대상 - 편입학한 자 라. 모집일정 지원서 접수 2026.04.15.(수) 09:00 ~ 04.28.(화) 17:00 - 제출서류 ①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신청서 ② 성적증명서 -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율곡관305호) 전형(서류전형 및 면접) 2026.05.11.(월) ~ 05.15.(금) 대학원 모집학과별로 시행 합격자 발표 2026.06.04.(목) 대학원 자체 공지 연구활동계획서 제출 지도교수 배정 및 연구활동계획서 제출 (전형 합격 후 입학 학기의 수업일수 1/4선까지 1회 이상) 대학원 등록 대학원 진학 학기 신입생 등록기간 입학금 면제 마. 제출서류 1)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신청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 바.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 방문제출(율곡관 305호) 사. 전형료: 면제 아. 전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 전형일은 학과 자체 일정에 따름 - 대학원 학과별로 학부 성적 및 기타 학과에서 별도로 정한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발 - 지원자가 있는 학과에 대해서는 추후 전형 안내 공문 발송 예정 자. 선발자 특전 1)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2) 대학원 입학 시 무시험 특별전형 3) 대학원 학과별 장학금 배정 시 최우선 고려 4) 석·박사통합과정 수업연한 3학기 단축 가능(의무 아닌 선택사항) - 단, 수업연한 단축을 위해 학사과정 중 대학원 과목(3학점 이상)을 선이수해야 함 5) 대학원 입학 시 실사구시 장학금(학석박통합연계) 200만 원 지급 - 본교장학금 규칙에 의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 평점평균 2.0 이상인 경우만 수혜 가능 - 실사구시 장학금(학업장려금) 200만원과 중복 수혜 가능 - 장학금 수혜 제외 대상: 본교 학사과정 졸업생/초과학기생/학적유지생, 일반대학원 간호대학/의과대학 통할학과 지원자 차. 기타 유의사항 1)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생으로 선발된 이후 입학한 학기 초(수업일수 1/4선 이내)에 석·박사통합과정 지도교수를 배정받아 재학 중 1회 이상 학사지도를 받아야 함 ※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활동계획서 1회 이상 제출 의무 2) 학사과정 조기졸업 불가자 및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포기자(대학원 비진학 의사 표시자)는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 포기신청서를 대학원 지원 학과에 제출하여야 함 3) 학·석·박사통합연계과정생의 경우 학사과정 중에는 학부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되고, 석·박사통합과정 중에는 대학원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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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2026학년도 후기 학·석사연계과정생 모집 전형 실시 안내
나.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1) 모집학과: 정시모집 석사과정 모집학과를 대상으로 지원 가능 2) 모집인원: 대학원 입학 학기 기준 석사학위 모집정원 여석범위 내 다. 지원자격 - 학·석사연계과정 합격자 조기졸업 요건 완화: 누계 평점평균 3.75 이상 → 3.0 이상 본교 학사과정 조기졸업 요건인 평점평균 3.75 미만인 경우에도 3.0 이상이면 지원 가능. 단, 이 경우 대학원 1학기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며, 대학원 입학을 포기하거나 자퇴하는 경우 학사과정 조기졸업이 취소됨 4) 학·석사연계과정 지원 불가 대상 - 편입학한 자 라. 모집일정 지원서 접수 : 2026.04.15.(수) 09:00 ~ 04.28.(화) 17:00 - 제출서류 ① 학·석사연계과정신청서 ② 성적증명서 -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율곡관305호) 전형(서류전형 및 면접) 2026.05.11.(월) ~ 05.15.(금) 대학원 모집학과별로 시행 합격자 발표 2026.06.04.(목) 대학원 자체 공지 연구활동계획서 제출 지도교수 배정 및 연구활동계획서 제출 (전형 합격 후 입학 학기의 수업일수 1/4선까지 1회 이상) 대학원 등록 대학원 진학 학기 신입생 등록기간 입학금 면제 마. 제출서류 1) 학·석사연계과정 신청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 3) 학·석사연계과정 연구활동계획서 ※전형 합격 후 대학원 입학한 학기 초 제출 바.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 방문 제출(율곡관 305호) 사. 전형료: 면제 아. 전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 전형일은 학과 자체 일정에 따름 - 대학원 학과별로 학부 성적 및 기타 학과에서 별도로 정한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발 - 지원자가 있는 학과에 대해서는 추후 전형 안내 공문 발송 예정 자. 선발자 특전 1)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2) 대학원 입학 시 무시험 특별전형 3) 대학원 학과별 장학금 배정 시 최우선 고려 4) 석사과정 수업연한 1학기 단축 가능(의무 아닌 선택사항) - 단, 금융공학과 입학생은 수업연한 단축을 위해 학사과정 중 대학원 과목(6학점)을 선이수해야 함 5) 대학원 입학 시 실사구시 장학금(학석사연계) 100만 원 지급 - 본교장학금 규칙에 의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 평점평균 2.0 이상인 경우만 수혜 가능 - 실사구시 장학금(학업장려금) 200만원과 중복 수혜 가능 - 장학금 수혜 제외 대상: 본교 학사과정 졸업생/초과학기생/학적유지생, 일반대학원 간호대학/의과대학 통할학과 지원자 아. 기타 유의사항 1) 학·석사연계과정생으로 선발된 이후 입학한 학기 초(수업일수 1/4선 이내)에 석사과정 지도교수를 배정받아 재학 중 1회 이상 학사지도를 받아야 함 ※ 학·석사연계과정 활동계획서 1회 이상 제출 의무 2) 학사과정 조기졸업 불가자 및 학·석사연계과정 포기자(대학원 비진학 의사 표시자)는 학∙석사연계과정 포기신청서를 대학원 지원 학과에 제출하여야 함 3) 학·석사연계과정생의 경우 학사과정 중에는 학부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되고, 석사과정 중에는 대학원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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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 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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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소식][2025.05.18.월] 구부리면 강해진다…UNIST·아주대, 초박막 광소자 개발
| 190회 반복 굽힘 후에도 95% 이상 신호 유지 ▲ 굽힘으로 빛 신호를 키우는 유연 광 변환 소자 구부러지면 더 신호가 강해지는 초박막 광 변환 소자가 개발됐다. 휘어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전자·광소자의 상식을 뒤집는 결과다. 초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유연 광학기기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 박형렬·남궁선 UNIST 물리학과 교수팀은 안영환 아주대 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팀과 굽힘으로 광학 신호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 광 변환 소자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발된 광소자는 입사된 빛의 파장을 절반으로 줄여 방출할 수 있는 광 변환 소자다. 광변환 기술은 흔히 보이는 레이저나 정밀 광학 장비 등에 이미 쓰이는 기술이지만 빛을 두꺼운 매질에 통과시켜 조절하는 방식이라 기기 크기를 작게 만들기 어렵다. 이황화몰리브덴과 같은 얇은 2차원 반도체를 이용한 광 변환 소자 개발이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이황화몰리브덴은 워낙 두께가 얇다 보니 구부러지거나 잡아당기면 이미 약한 신호가 더 약해진다. 연구팀은 광소자 구조에 가는 틈을 만들어 소자의 내구성을 높이고 구부렸을 때 오히려 변환 신호가 더 강해지도록 했다. 이 소자는 유연 기판 위에 금속 박막, 이황화몰리브덴이 순차적으로 쌓여 있는 형태로 이황화몰리브덴은 금속 박막 사이에 만들어진 20나노미터 간격의 틈 위에 올려져 있다. 이 미세 틈이 빛을 한곳에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안쪽으로 구부리면 틈이 더 좁아지면서 빛의 전기장이 강하게 집중되고 이황화몰리브덴에서 나오는 광신호가 더 커지는 원리다. 틈 자체는 민감한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을 보호해 소자 내구성도 개선한다. 소자 전체를 구부렸을 때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 주기 때문이다. 실험에서 이 소자는 800나노미터 빛을 400나노미터의 제2고조파 신호로 변환했으며 안쪽으로 구부려 약 1.2%의 압축 변형을 가하자 변형 전보다 신호가 약 3배 증가했다. 틈이 벌어졌을 때는 신호가 약해졌다. 제1저자인 서박염 (Sobhagyam Sharma) 연구원은 "빛이 실제로 모이는 나노 틈 영역을 기준으로 환산한 증강 효과는 평평한 금 박막 위 이황화몰리브덴 대비 약 8000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복 굽힘 실험에서도 190회 이상 사용했을 때 95% 이상의 신호를 유지했으며 분광분석 결과 나노 틈이 없는 소자와 비교해 이황화몰리브덴 반도체 소재 손상이 적었다. 박형렬 UNIST 교수는 "유연 광소자나 굽힘 상태에 따라 신호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변형을 신호로 읽어내는 센서 개발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렬 교수는 이어 "변형에 따른 빛의 변화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어 다양한 초박막 물질에서 나타나는 변형(strain) 기반 물성 변화를 연구하는 연구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5월8일(현지 시간)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출처: 수소신문(https://v.daum.net/v/2026051720215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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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소식][2025.05.04.월] 심태섭 교수팀, 미세·나노 플라스틱 제거 가능한 흡착소재 개발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심태섭 교수팀이 물속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흡착 소재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양한 수질 환경에서도 99% 이상의 제거 효율을 보이며, 반복 사용이 가능해 실제 수처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태섭 교수 연구팀은 3D 프린팅 구조체와 점탄성 고분자를 결합한 흡착제를 개발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수중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의 효율적 제거를 위한 맞춤형 3D 프린팅 점탄성 흡착 소재(Tailored 3D-printed viscoelastic adsorbents for efficient removal of micro- and nanoplastics in water)’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5월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심태섭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중앙대 우상혁 교수(화학공학과), 미국 신시내티대학 Jonathan T. Pham 교수 (Mechanical and Materials Engineering)가 함께 참여했다.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의 박진혁 학생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나면서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은 해양과 하천, 식수 등 다양한 수환경에 널리 퍼지며, 환경 및 인체 건강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을수록 제거가 어려워 효과적인 정화 기술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다. 기존에는 스펀지, 활성탄, 필터 등의 다양한 흡착 소재가 연구되어 왔지만, 구조가 단단하거나 불균일해 흡착 속도가 느리고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설계와 점착 메커니즘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내부가 복잡하게 연결된 다공성 구조체를 제작해 표면적과 물질 이동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점탄성 특성을 갖는 고분자 코팅을 적용해 플라스틱 입자와 빠르게 밀착 후 고정되도록 했다.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이 입자와의 밀착을 유도해 빠른 흡착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것. 이 소재는 점착력 기반 물리적 흡착과 전하 기반 정전기적 흡착을 모두 활용해 크기가 수십 마이크로미터에서 수백 나노미터에 이르는 다양한 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흡착제로 직접 실험한 결과 수돗물, 해수 등 다양한 수질 조건에서 1분 이내에 99%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했으며, 나노 플라스틱 역시 수 시간 내 높은 제거 효율을 보였다. 더불어 흡착된 플라스틱과 고분자 코팅층은 간단한 용매 처리로 제거할 수 있어 흡착제를 반복적으로 재사용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또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프로펠러 형태나 필터 구조로 흡착제를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수처리 환경 모사에서도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제거 효율을 높인 것을 넘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게 포집하고 필요 시 회수까지 가능한 가역적 처리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이 ▲세탁기 배출수 필터 ▲정수장치 및 국소 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심태섭 교수는 “점탄성 고분자의 물리적 특성과 3D 구조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을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처리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SRC) 후속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위 이미지 설명 : (제일 왼쪽) 탄성 고분자 기반 3D 흡착소재 모식도 및 실험적 검증 삼차원 점탄성 흡착소재 및 흡착 메커니즘 (가운데)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흡착 및 효율 (오른쪽) 프로펠러 및 펌프 필터 모사 나노 플라스틱 제거 영상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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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소식][2025.05.04.월] 서형탁 교수팀, ‘공공연구성과 실증시범사업’ 선정- 원천기술 상용화 나서
- 신재생 에너지 사용 안전성 확보 위한 기술 상용화 목표 - 총 33개월, 사업비 규모 13.75억 아주대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주관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 총사업비는 13억7500만원 상당이다.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원천기술이 산업계에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검증(PoC)과 소규모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 상용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극복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3년 동안 연 5억원 내외, 총 13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한다. 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총괄을 맡은 연구팀은 ‘환경 적응형 초정밀 멀티 가스 스마트 광학 센서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됐고, 아주대가 주관기관을 맡았다.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MEMS 센서 전문 중견기업인 ㈜엠엔텍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 ㈜삼천리가 함께 한다. 이번 과제의 기획과 구성 전반에는 아주대 산학협력단 기술혁신팀이 함께 참여했다. 서형탁 교수팀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3대 핵심 가스인 수소(H2), 암모니아(NH3), 메탄(CH4)의 미세 누출을 조기에 감지하는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LSPR) 기반 듀얼모드 다중 센서 및 지능형 엣지 AI 플랫폼’ 원천기술의 고도화에 나선다.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화석 연료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수소(H2), 암모니아(NH3) 그리고 가교 연료인 메탄(CH4)을 중심으로 한 저탄소 에너지 믹스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원의 교체를 넘어, 에너지의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Value Chain)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 특히 기존의 단일 가스 중심 에너지 인프라와 달리, 미래의 에너지 스테이션은 수소 생산(개질·수전해), 암모니아 저장 및 크래킹, 도시가스(메탄) 공급 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융합 스테이션의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복합가스 환경은 ‘폭발·독성·온실가스 누출’이라는 세 가지의 다른 위험 요소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난이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특히 기존의 상용 센서 기술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 누출(Micro-leakage)이나 서로 다른 가스 간의 간섭(Cross-sensitivity) 문제는 안전 시스템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 복합가스 환경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단일 감지 방식에서 탈피, 전기신호와 광신호를 동시 활용하는 MEMS형(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다중모드 가스센서 개념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빛과 전기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모드 감지 소재와 지능형 엣지 AI를 결합, 상호 간섭을 배제하고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이번 실증시범사업 기간 동안 AI가 탑재된 2채널 통합 센서 시제품을 제작하고, 기술 성숙도를 시작품 단계에서 실제 환경 실증이 가능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형탁 교수는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기초 원천기술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 현장의 안전 규제 및 기술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아주대 기술혁신팀의 지원과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용 고성능 센서의 완전한 국산화를 달성하고,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들과 연계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보급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기술사업화의 결실을 맺겠다”라고 덧붙였다. 서형탁 교수와 산·학·연 컨소시엄이 함께 연구해 나갈 MEMS형 다중모드 가스센서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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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